아웃리치란 고정된 위치의 쉼터에서 청소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직접 찾아 나서는 행위 또는 이동 쉼터를 일컫는 말이다.

아웃리치는 찾아가는 학교∙거리 상담, 온라인 상담 등이 있다.

2013년 기준, 부천 지역 청소년단체가 부천역을 중심으로 배회하는

청소년 2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의 청소년이 움직이는 청소년센터와 같은 거리아웃리치(이동 쉼터)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2015년 기준으로는 전국적으로 200 명 이상의 가출청소년을 구호하고

거리배회 청소년 1만여 명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아웃리치의 활성화를 위해 현재 아웃리치활동의 문제점을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인력확충’이다. 현재 우리나라 쉼터는6명 남짓의 상담사들이

24시간 교대로 업무를 맡고 있는 상황이라,

신체적, 정신적 소진이 심각하여 쉼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의 목소리가 높다.

상담사들의 업무과중은 서비스의 질과 양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쉼터내의 상담사 인력을 충원하여 아웃리치활동의 활성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아웃리치활동의 ‘지속성’이다.

아웃리치는 가출과 가출의 장기화를 예방하는 것과 위기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보호시설의 존재를 알려주고 당장이 아니더라도 도움이 필요로 할 때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가출했거나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발굴하여 이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므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주1회, 월4회 이상 등 시설마다 구체적인 활동 목표치를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넓은 활동 범위’로 활동을 해야 한다.

아웃리치활동은 통계에 의해 청소년 집중 지역에서만 활동하고 있으며

이는 타지역의 청소년들이 소외되어 보호받지 못하게 된다.

아웃리치활동의 범위를 확대하여 모든 지역의 위기 청소년들이 보호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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