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행행위 규제기관이 제공하는 도박 중독자 치료프로그램

사회행위 규제기관으로는 대표적으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산하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있으며,

본 센터에서 도박중독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치료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교육프로그램으로서 도박중독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대응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본 단계에서는 도박중독에 대한 억제보다는 도박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 및 교육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둘째, 치유집단 상담단계이다.

이 단계는 도박중독을 대응함에 있어서 극단적인 대응을 피하고 긍정적인 대응을 통해

치유적인 삶으로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셋째, 자조단계이다.

이 단계는 치유집단 상담단계에서 치유적인 삶으로 유도된 대상자가 변화된 행동과 의식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돕는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동아리활동과 같은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주로 활용한다.

프로그램의 세부내용은 구체적으로 1단계인 교육프로그램은 도박중독자대상 교육과

해당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박중독자대상 교육은 도박중독자들에게 도박중독의 개념 및 내용을 인지시키고

이를 통해 스스로 문제점을 인지 및 해결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이다.

또한 가족교육프로그램은 도박중독증상을 가진 가족구성원으로부터 스스로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

이를 유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이다.

2단계인 치유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도박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동기강화집단상담,

가족집단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박중독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은 집단상담을 통해 도박중독이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닌

얼마든지 극복가능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8회 동안 소위 ‘마음 챙김 기반 인지행동 집단상담’을 진행한다.

동기강화집단상담은 도박중독자들 중에서도 치료를 위한 동기부여가 높지 않아서

도박중독억제를 위한 치료성공률이 높지 않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총 7회 동안 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가족집단상담은 마약중독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존감과 안정감을 높이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걷기 및 호흡명상 등을 기초로 한 5회분의 치료프로그램을 두고 있다.

3단계인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각 지연센터들을 기반으로 한 회복모임으로서

도박중독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들에 대해서 함께 해결책을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예를 들어, 대구센터에서 운영하는 디딤돌 자조모임은 주 1회 11단계로 구분하여

모임의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도박중독의 문제를 극복하고 있다.

또한,GA(Gamblers Anonymous)라는 익명의 도박자들로 구성된 자조모임과 협력하여

도박중독자들의 중독문제를 억제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기타프로그램은 마약중독자의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재정/법률/법무 등의

법제도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동놀이치료와 집단상담 그리고 자녀돌봄교실 등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문헌 : 안전공원https://closeup.fm/?page_id=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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