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행중인 도박중독자 치료프로그램

2020년 현재 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치료프로그램모델은 크게 2가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첫째, 주정부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형태와 비영리단체(NGO)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형태이다(Petry, Ginley & Rash, 2017).

먼저, 주정부가 주최가되어 운영하는 경우는 세 가지 목적(치유, 예방, 지원 등)달성에 초점을 두고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를 들어, 1차적 예방차원에서 도박중독 예방광고나 지역사회단위의 도박중독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2차적 예방관점에서 중독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의 도박중독예방센터로부터 의뢰가 이루어진 도박중독자는 초기단계에서

자가관리 그리고 자조집단 기반의 프로그램을 통해 1차 중독억제 치료가 이루어진다.

이 경우, 치료결과가 긍정적이면 후속조치로서 도박중독완화에 대한 모니터링만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초기단계의 치료결과가 부정적인 경우, 병원과 같은 외래치료가 실시되고

지속적으로 치료결과가 나아지지 않을 경우 입원시설이나 위기보호소에 입원하여

중독억제치료가 이루어지게 된다.

둘째, 비영리단체(NGO)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형태의 경우,

대표적으로 PGC(Program Gambling Consultants)프로그램이 있다.

본 치료프로그램은 정신과 의사,상담전문가, 심리학박사 등 타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도박중독을 억제하기 위해 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치료프로그램은 6주 과정으로 이루어져있고 그중에 2주는 도박중독자의 가족들 역시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Calado et al., 2017).

본 치료프로그램의 장점은 치료과정 종료시점부터 1년 후 추적관찰을 통해

도박중독의 치유정도를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조문헌 : SM카지노https://crossfader.fm/?page_id=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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