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관련 업체의 참여 일본이나 유럽 등 선진 관광지에서 행해지고 있는 관광이

벤트의 재원조달은 국고나 지방정부의 보조금과 관광관련 업체들에 의한 협찬으

로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 치러지고 있는 관광이벤트는 대부분 지방정부에 의

해 예산이 조달되고 관광관련업체들의 참여는 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지역에서

관광이벤트가 펼쳐져 관광객 참여가 늘어나면 관련 업체들이 혜택을 입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사설관광지는 입장객이 늘어날 것이며, 숙박업소와 여행사의

수익은 증대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적 규모의 사설관광지나 특급호텔

이 홍보나 마케팅에 따른 이벤트 예산을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형평의 원리에 맞

지 않다. 결국 주민의 세금으로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이고 관련업체는 가만히 앉

아서 이익이나 챙기는 격일 수밖에 없다.

여섯째,자생력이 있는 소규모 지역 관광이벤트 개발 국내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

역 관광이벤트는 대부분 행정 주도형으로 그 소요예산이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

고 일회성, 소모성 행사로 그치고 있다는 비난의 여론이 많다. 예산을 많이 투여하

고 그 규모를 대형화한다고 해서 관광이벤트가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일 수 있다. 관광이벤트가 보다 내실 있게 치러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이끌어 나가는 분위기를 유도해야 한다. 국내에서

펼쳐지는 관광이벤트는 대부분 지방정부나 일부 이벤트사가 주도해 나가는 형태

로 지역주민은 소외되고 있다. 관광객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이벤트를 즐기는 참

여자로의 역할밖에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역 관광이벤트가 지역진흥에 기

여하는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관광이벤트를 개발해야 한다. 즉, 지역주민들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농수축

산물이나 전통적 문화를 소재로 한 소규모의 관광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주민들

직접 현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관광산업을 각 지역의 주요한 경제

활동으로 내세우고 있는 참여자치의 시대, 주민들이 유익한 관광이벤트의 체험을

통해서 관광산업자체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관광산업 육성

을 위한 어떠한 설득이나 캠페인 보다 좋은 방법이 이러한 소규모 관광이벤트개

최를 통해 주민들로 하여금 실질적 이득을 체험케 하는 것이다. 소규모 관광이벤

트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에 강하게 뿌리 내릴 수 있기까지 지방정부와 관련

업체는 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우리카지노 ( https://closeup.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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